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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역사 없이는 결코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오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사료(데이터)이며, 이것을 정리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의무입니다.
제목 | 고려대학교 교목(잣나무) 선정 기사(1968. 6.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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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고려대학교 교목(잣나무) 선정 관련 고대신문 기사(1968. 6.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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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고대신문 1968.6.3(3면).pdf
고대신문 1968.6.3(2면).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