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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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법학 고등교육기관, 보성전문학교 법률전문과
 <1> 보성전문학교의의 창립: 국권이 스러져 가던 1905년 이용익(李容翊)은 교육구국의 신념으로 법률전문과(현재의 법학과)와 이재학전문과(현재의 경영학 및 경제학)의된 두 학과로 구성된 보성전문(2년제)을 설립한다. 이로써 우리나라 최초로 법학 고등교육이 시행되었다.
 <2> 천도교의 보성전문 경영: 1910년 국권상실 후 보성전문은 빈사상태에 빠졌다. 1910년 12월 천도교(교주: 손병희)가 보성전문의 경영을 맡게 되었다. 1914년 6월에는 운동장 한 편에 신 교사(2층 양옥 117평, 부속건물 30평)를 건축하여 10월 31일 낙성식을 했다. 천도교가 보성전문의 재정을 뒷받침한 것은 전국 300만 천도교도의 ‘성미’(誠米: 매 끼니마다 쌀 바가지에서 한 숟갈씩 떠서 모은 쌀아) 덕택이었다. 민족의 힘으로 학교를 위기에서 구한 것이다.
 <3> 인촌의 경영권 인수와 학교의 부흥: “민족의 손에 의한 민립대학”을 꿈꾸던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가 1932년 학교를 인수했다. 이때부터 보성전문은 뚜렷한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한다. 1933년부터 현재 고려대학교 본관 공사를 시작하여 1934년 완성하고 9월 28일 교사를 종로에서 안암동으로 이전하여 안암캠퍼스 시대를 연다.

 

■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성장을 주도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1> 제2의 창학, ‘고려대학교’: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 1946년 8월 15일 ‘고려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1946년 당시 고려대학교의 교육조직은 정법대학(법률학과, 정치학과), 경상대학(경제학과, 상학과), 문과대학(국문학과, 영문학과, 철학과, 사학과)으로 구성되었다. 1949년 9월에는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명실공히 학문이 전승되는 공동체로서의 대학교 체계가 구축되었다.
 <2> 법과대학의 신설: 1955년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유진오 총장의 주도로 교육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면서 정법대학을 폐지하고 법과대학을 신설하였다. 법률학과를 법학과로 변경하고 법과대학 산하에 행정학과를 신설하여 배속시켰다.
 <3> 단일학과(법학과)의 법과대학: 1983년 행정학과를 정경대학으로 이전함에 따라 법과대학은 법학과의 단일학과 체제로 되었다.

 

■ 문명의 변혁기, 세계 법문화를 선도하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제도 도입에 따라 2009년 3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출범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2018년 2월 28일 법과대학이 폐지되어 법학전문대학원이 법학교육의 주축이 되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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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성전문과 고려대학교 위치의 역사 명순구 332 20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