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교우 (고법 81,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께서 우리 로스쿨을 찾았다. 김영진 교우는 부인이자 고법 교우이신 김근우 교우와 함께 후배사랑의 큰 뜻을 나누어주셨고, 현재 CJ 법학관 그룹학습실 310 호에 "소중한 당신,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을 가진 멋진 법조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두셨다. 또한 김영진, 김근우 교수께서는 본교 중앙광장 벤치를 조성하는 데에도 고대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