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로스쿨은 4월 8일 CJ 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주임교수 김상중, 이성엽)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9월까지 진행될 위의 과정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포함한 국내 주요 로펌 소속 변호사,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및 네이버·쿠팡 등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 소속 변호사와 임원 등 총 45명이 입학하였다.
입학식에서는 박노형 고려대학교 로스쿨 명예교수의 'EU AI Act와 한국의 AI 규제의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성엽 주임교수는 “디지털 대 전환의 시대에 제기되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논의를 통하여 우수 법률전문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는 격려의 말을 하였다.
고려대 로스쿨은 2022년 국내 로스쿨 중 최초로 데이터·인공지능법 분야의 비학위 과정을 개설한 이래, 올해 4기 입학생을 포함하여 대략 170여 명의 디지털 법 이슈의 전문가 네트워킹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려대 로스쿨은 앞으로도 인공지능의 법 교육적 활용과 인공지능에 관한 법적 이슈의 연구를 국내외적으로 선도하여 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