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로스쿨은 3월 18일 VIA JURIS 제2회 특강을 가졌다. 제2회 특강의 연사는 권영준 대법관이셨는데, 법적 사고의 함양과 법학 공부의 방법에 관한 여러 경험적 생각을 나누어주었다.
학생, 실무가, 교수 및 현재 대법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권영준 대법관은 개념의 이해, 체계적 유기성, 규범 또는 제도 목적의 통찰 및 가치평가적 사유를 강조하는 한편, 법률 직업 활동과정에서 사물 현상과 사례에 대한 비교와 추론의 사유 방식, 절차적 마인드의 함양 및 비례적 형량과 중용의 사고 방식 등이 중요하게 요청된다는 내용의 강연을 하였다.
권영준 대법관은 강의 시작 시에 응원가 '민족의 아리아'를 연주하여 우리 로스쿨생의 큰 환호를 받기도 하였는데, 법학 공부의 완성이 덕과 품성을 갖춘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