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법학관 1층 "황의빈라운지"가 폐쇄된 개인 열람실에서 밝고 개방된 휴식 공간으로 개선되었다. 

앞으로 이곳에서 담소와 토론 및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