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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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 주제 안내

 

본 고려대 해운조선물류수산(바다) 최고위 과정은 국내 최고의 바다관련 최고위 과정으로 정평을 얻고있습니다. 본 과정은 2017년 한진해운이 파산된 뒤 해운, 조선, 선박금융이 서로 박자가 맞지않은 점을 애통하게 생각한 저를 비롯한 몇 명 인사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한진해운사태 당시에 해운계 사람들이 선박금융하는 실무자들과 전혀 연락이 닿지를 않았습니다. 조선은 또한 내수가 10%도 되지 않아서 해운과 조선은 분리되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를 해소할 것을 목적으로 이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본 과정이 개설된 뒤로 3기를 거치면서 해운, 조선, 물류, 선박금융 그리고 수산분야에서 뛰어난 분들이 많이 입학하였습니다. 120명의 원우들은 서로 간 분야의 벽을 허물고 통섭적인 공부를 하면서 지식을 배양하고, 우리 바다 산업의 CEO로서 성장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은 탄탄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하는 공부하는 커리큘럼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노동법, 보험법, 해상법, 경쟁법, 그리고 최근에 각광을 받는 4차산업혁명 관련 법과목들, 회계학, 물류 등의 공부를 고려대 법대 및 경영대의 교수로부터 받게 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실무자들이 각 분야의 강의를 하게 됩니다.
이제 4기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물류대란이 일어나 우리나라는 운송주권, 물류주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수출입에 물류가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운과 물류가 하나가 되어야하고, 이의 수단인 선박 및 컨테이너의 제조 또한 중차대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박금융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탈탄소화와 디지털화는 기본적으로 이해되어야 할 주제들입니다. 어족 자원의 고갈과 해양환경보호도 무시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이런 주제들을 가지고 4개월간 여러분과 함께 같이 공부하고 인적교류로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주임교수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2. 2.
고려대 바다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김 인 현 드림

 

 

 

현재 우리나라 해운은 장기불황에 빠져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은 2016년 한진해운 사태에서 더 가중되었습니다. 그 당시 금융권에게 정기선해운의 중요성을 설파하려고 하였지만, 해운업계는 설명을 드릴 연결고리가 없음을 통탄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금융논리에 의한 한진해운의 회생절차개시였고 한진해운은 파산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조선 산업도 최근 건조할 선박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내 해운산업에서 수요가 창출될 때에 우리 조선 산업도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됩니다. 대량 화주들의 장기운송계약을 인수한 선주들이 이를 담보로 선박금융을 일으켜 선박을 건조하게 되는 것이 선박을 확보하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운, 조선, 선박금융, 화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 산업은 각자의 협회를 가지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저희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해운, 조선, 선박금융, 화주의 최고경영자를 모시고 서로 네트워킹을 통하여 상부상조하는 프레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9. 3.
해운조선물류수산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김 인 현 드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테이터, 3D프린팅,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공학, 나노기술, 무인운송, 블록체인 등의 기술에 의하여 촉발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은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법률관계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러한 변화에 의하여 법규범에 대한 이해와 변혁이 요구되고, 법규범의 이해와 변혁을 위해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에 대한 이해까지 요구됩니다.
ESEL 아카데미 제1기는 "IT, Finance & Law"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기술과 융합적 관점을 다루고자 합니다.
고려대학교 내외의 학계와 실무계를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17. 8.
IT, Finance & Law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김 용 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