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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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설립된 보성전문학교는 1907년 51명(법률과 33명, 이재과 18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졸업생들은 1907년 3월 15일 “보전친목회”(普專親睦會)를 결성하는데, 이것이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출발이다.
고려대학교는 “동창회” 대신 “교우회”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큰 시각과 호흡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끌어왔다.
고려대학교 교우회를 선도한 법대 교우회는 일제강점기에는 항일·구국운동의 본산으로, 광복 후에는 민주화와 산업화의 본산으로, 오늘날에는 모교와 더불어 인류 법문화를 선도하는 특별한 단체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