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관 신관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게시판을 해송법학도서관 후면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게시판은 법학전문대학원의 주요 건물 정면을 가리는 등 미관을 해치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대형 게시판이 이전됨에 따라 법학관 신관은 남쪽으로 완전히 열리는 모습을 회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