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관신관 엘리베이터 부근에 高大法學 약사(1.0, 2.0, 3.0) 및 "高大法學,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내용의 간이 전시관이 설치되었다
"高大法學,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전시물의 주제는 유진오 선생과 김병로 선생이다.
두 분은 보성전문 내지 고려대학의 인물로서 대한민국 헌법, 민법, 형법의 제정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디자인은 첨부파일 참조.
역사는 인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역사 없이는 결코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오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사료(데이터)이며, 이것을 정리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의무입니다.
제목 | 법학관신관 1층 엘리베이터 옆 역사 전시물(高大法學 약사 및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
---|---|
내용 |
법학관신관 엘리베이터 부근에 高大法學 약사(1.0, 2.0, 3.0) 및 "高大法學,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내용의 간이 전시관이 설치되었다 "高大法學,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전시물의 주제는 유진오 선생과 김병로 선생이다. 두 분은 보성전문 내지 고려대학의 인물로서 대한민국 헌법, 민법, 형법의 제정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디자인은 첨부파일 참조. |
첨부 |
고대법학대한민국을설계하다.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