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학관 구관
□ 법학관 신관
□ CJ법학관
□ 해송법학도서관
역사는 인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역사 없이는 결코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오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사료(데이터)이며, 이것을 정리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의무입니다.
제목 | 법학전문대학원 건물 내 기부자 구조물 |
---|---|
내용 |
□ 법학관 구관
□ 법학관 신관
□ CJ법학관
□ 해송법학도서관
|
첨부 |